
4월 프레이져 벨리 부동산…2년만에 거래량 하락
지난달 프레이져밸리 주택거래량은 4월의 거래량으로는 지난 10년동안 6번째로 많았지만 2020년 6월 이후 처음으로 10년 평균치 밑으로 하락했다. 지난달 MLS에 등록된 신규매물은 3천622건으로 지난해 4월보다 27.8% 감소했고 3월보다 20.9% 감소했다. 4월말 기준 총매물은 5천387건으로 올해 3월 대비 14.6% 많았다. “달라진 봄 시장” 지난해 동기강 대비 45% 감소 총 매물 5천387건 14.6% 증가 프리이져밸리 지역 멀티리스팅서비스(MLS) 거래를 관장하는 프레이져밸리 부동산협회(FVREB)의 집계에 따르면 총거래량은 1천637건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45.7%, 올해 3월 대비 36.6%