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판매량 연일 신기록 갱신 불구 바이어 마켓 전망
지난 8개월 동안에 걸쳐 프레이져 밸리 지역의 주택 판매량은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신기록을 갱신해 왔다. 지난 달 이 지역 주택 판매량은 최근의 기록이었던 2015-2016년도의 양을 뛰어 넘었다. 그러나 머지 많아 이 지역 주택 시장에 소강 상태가 나타날 것으로 경제전문가 및 은행 고객신용 관리 담당자들은 전망하고 있다. 애보츠포드 지역 부동산 중개인 존 코리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인기 높은 주택들은 건 당 10-20개의 구매 희망 신청을 냈으나, 현재는 채 당 2-3건 정도로 크게 줄었다고 전했다. 애보츠포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