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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임대주택 렌트비 3% 상승

Posted by admin on 2022년 03월 0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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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임대주택 렌트비 3% 상승

지난해에도 캐나다의 세입자들은 전국적으로 월세 상승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다. 특히 밴쿠버와 토론토의 월세는 더 상승했다..

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(CMHC)가 18일 발표한 년간 임대시장 자료에 따르면 조사대상 37개 지역의 작년 2베드룸의 평균 월세는 1,167달러로 2019년의 1,080달러, 2020년의 1,128달러 보다 올랐다.

소득이 상대적으로 낮은 가정이 감당할 수 있는 월세는 매우 찾기 힘들어 졌다.작년에 토론토와 밴쿠버에서는 최하위 20% 소득자가 감당할 수 있는 월세주택은 시장의 0.2%에 불과했다.

렌트비 버는 근로시간도↑- CMHC

수급 불균형을 상승의 최대 요인

봅 듀간 CMHC수석경제학자는 수급 불균형을 상승의 최대 요인으로 지적했다. 각 지역의 코비드 팬데믹 회복 속도가 달라 월세 상승폭이 달랐다고 했다.

밴쿠버와 광역토론토 지역의 투베드룸 평균 월세가 가장 높았다. 밴쿠버시 임대전용 아파트 월세는 2.4% 상승한 1,824달러, 광역밴쿠버의 월세는 1.5% 상승한 1,666달러를 보였다.

“소득이 상대적으로 낮은 가정이 감당할 수 있는 월세는 매우 찾기 힘들어 졌다.작년에 토론토와 밴쿠버에서는 최하위 20% 소득자가 감당할 수 있는 월세주택은 시장의 0.2%에 불과했다”.

이 보고서에 따르면 밴쿠버 임대전용 아파트 월세를 총소득의 30%로 감당하려면 월평균 198시간을 일해야 하고 토론토의 경우 7.6시간 늘어난 178.3 시간을 일해야 한다.

듀간 학자는 “월세를 총소득의 30%에서 지불하려면 풀타임직 일을 하거나 함께 살 룸메이트를 구해야 할 상황이다”라고 했다. 이는 하위 20% 소득자에서 더 악화되며 이 점이 매우 우려되는 지점이라고 했다.

일부 시장에서 재택근무가 허용되는 사람들은 더 넓은 공간을 찾아 모인 인기지역의 경우 총소득 30%에서 월세를 내기 위한 근무시간은 토론토 보다 더 큰 폭으로 증가했다.

온타리오주 피터버로우의 2베드룸 월세는 1,316달러로 160.5시간을 일해야 했는데 이는 2020년의 123.8시간 보다 36.7시간 늘어난 수치다. 온타리오주 윈저의 2베드룸 월세는 5% 이상 상승한 1,154달러로 이 월세를 총 소득 30%에서 감당 하려면 137.8시간을 일해야 한다. 2020년의 119.2시간에서 18.6시간 늘어났다.

사람들이 계속 외곽도시나 시골로 이주한다면 월세공급이 단기간에 이루어지지 못해 월세는 더 오를 것이라고 이 보고서는 예상했다.

그는 “소도시 커뮤니티의 도시계획자들은 5년 계획 월세 주택 공급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”고 했다.

몬트리올은 대도시 중 총소득 30%에서 월세를 감당하기 위해서 일해야 하는 시간이 가장 적은 105.8시간 이었다. 이 지역의 평균 월세는 지난해 932달러였다.

보고서에는 전국 월세 공실률 통계도 포함되었는데 지난해 전국 공실률은 3.1%였다. 2020년과 2019년에는 각각 3.2%와 2.2%였다.

공실률은 37개 조사대상 도시 중 21개 도시에서 감소했다. 밴쿠버, 캘거리, 빅토리아, 핼리팩스의 공실률은 감소했고 광역토론토, 위니팩, 애보츠포드-미션은 증가했다. 몬트리올을 포함한 13개 지역의 공실률은 2020년과 동일했다.

몬트리올의 공실률은 전국 공실률 측정의 주요 지수가 되는데 퀘벡시의 임대시장이 전국 임대시장의 약 30%를 차지하기 때문이다. 토론토의 임대시장이 전국 임대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5%, 밴쿠버는 5%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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